[카드뉴스]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연극 ‘사랑에 스치다’2013년 대학로 초연작, 서울시 공연업 회생프로젝트 선정작으로 앙코르
작품은 사랑과 사람 때문에 상처를 입은 수학 선생 ‘동욱’(송용식 분)과 영어 선생 ‘은주’(김주연 분), 여고생 ‘윤희’(정소미 분)의 이야기다. 세 사람은 사랑 때문에 상처 입고 서로에게 다가가며 따듯한 위로를 건넨다.
[기사원문보기] [공연리뷰]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따스한 이야기, 연극 ‘사랑에 스치다’
[공연정보] 공연명: 2020 드림시어터컴퍼니 공연 ‘사랑에 스치다’(서울시 공연업 회생프로젝트 선정작) 제작: 드림시어터컴퍼니 공동 제작: 닷 팩토리, 미내팩토리 장소: 대학로 스카이 씨어터 2관 일시: 2020년 12월 16일(수)~12월 27일(일) 작/연출: 정형석 음악: 박상철 제작감독: 김병애 무대감독: 허병필 제작PD: 한호정 기획PD: 이훈희 출연: 송용식, 이원장, 이서경, 김주연, 박영인, 정소미, 신정만, 오희석, 서진혁, 장운식 후원: 서울시, 한국연극협회, ㈜콘팩, ㈜네스 바이오 협찬: 세이프 마스터, 경옥당 한의원
[북라이브=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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