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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장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메타버스 글로벌 시장에 탑승하는 기업들의 전략, 책 ‘메타버스 골드러시’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1/11/09 [13:04]

메타버스 시장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메타버스 글로벌 시장에 탑승하는 기업들의 전략, 책 ‘메타버스 골드러시’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1/11/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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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메타버스 골드러시′(저자 민문호) 표지 © 사진=슬로디미디어

 

국내 기업에서 메타버스 핵심 기술을 보유한 회사에 대한 인수가 이뤄지면서 메타버스 시장에 적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생존 전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메타버스란 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하여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10월 19일 넷마블에프앤씨는 실사형 스포츠게임 전문 개발사 나인엠인터랙티브의 흡수합병 소식을 알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역시 K팝 버추얼 아이돌 캐릭터를 개발 중인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신규 발행 주식 8만주를 인수하면서 메타버스 시장에 입성했다. 

 

향후 메타버스 시장은 2023년 535조 원 이상, 2030년 1천 7백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많은 기업에서 메타버스 글로벌 시장에 탑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 걸까. 

 

책 ‘메타버스 골드러시’(저자 민문호)는 인간과 시공간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 상호 융합하는 메타버스 글로벌 시장에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이해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책을 집필한 민문호 저자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오썸피아’를 운영하면서 가상 관광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이브’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책에는 그가 20여 년간 IT, 콘텐츠, VR·AR 산업 등에서 일하면서 겪은 메타버스 시장의 과거의 현재, 미래의 비즈니스 사례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메타버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슈가 ‘디지털 휴먼’이다. 책은 국내 최초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의 사례처럼 메타버스의 등장으로 이슈가 된 ‘디지털 휴먼’을 통해 디지털 휴먼이 현재 시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생생한 예시를 통해 전달한다. 또한, 아바타 만들기 열풍과 디지털 원주민과 같은 트렌드를 통해 소비자인 MZ세대가 어떻게 메타버스 세계관 속에서 유행을 선도하는지 조명한다. 

 

‘네이버 제페토’는 SNS 플랫폼과 합쳐지면서 자신을 나타내는 또 다른 자아가 됐다. 이렇듯 급부상하는 메타버스 시장에서 메타버스 관련 기술들은 어떤 비즈니스들과 결합해 변화의 물결을 가져올 수 있을까. 책은 메타버스 비즈니스 사례를 △헬스케어 △에듀테크 △가상자산 △여행 △마케팅 등으로 나눠 각 분야에서 메타버스가 융합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메타버스 물결은 이미 시작됐다. 비대면 일상 속에서 메타버스 기술은 점점 더 깊이 우리의 일상을 침투할 것이다. 책 ‘메타버스 골드러시’는 메타버스 시장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국내외 기업들에게 앞으로 메타버스 기술을 어떻게 접목하는 것이 좋은가에 관한 안목을 제공한다. 

 

[도서정보]

도서명: 메타버스 골드러시

지은이: 민문호

출판: 슬로디미디어, 200쪽, 1만6천원, 2021.11.20.

 

[북라이브=조지연 기자]

북라이브 /
조지연 기자
jodelay@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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