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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바라는 삶에 다가가기 위한 켈리 최의 비법, ‘웰씽킹’

10억 빚더미에서 글로벌 기업의 창업가로 우뚝 선 켈리 최의 사고방법

이봉홍 기자 | 기사입력 2021/12/14 [14:31]

[북리뷰] 바라는 삶에 다가가기 위한 켈리 최의 비법, ‘웰씽킹’

10억 빚더미에서 글로벌 기업의 창업가로 우뚝 선 켈리 최의 사고방법

이봉홍 기자 | 입력 : 2021/12/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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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웰씽킹(저자 켈리 최)’ 표지  © 이봉홍 기자


“돈”이 행복의 모든 것은 아니지만 “돈”을 걱정하는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시대이다.
“돈”과 “부자”는 많은 사람이 원하고 바라는 것이다. 여러 매체에서는 온갖 역경을 딛고 원하는 “부”를 쟁취한 사람들이 날마다 나온다. 사람들은 모이면 부동산, 주식, 코인과 같은 “부”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지만 실제로 “부자”의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과연 “진정한 부자”가 되는 것은 일부 선택받은 사람만이 가능한 것일까? 우리의 상상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원하는 것 이상의 부를 이루고 그 과정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사람이 있다. 

 

현재 유럽과 남미 12개국 1,200여 개의 매장, 연 매출 5,400억 원이라는 고속 성장을 이룬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켈리 최는 10억의 빚더미 속에서 죽음까지 생각했던 그녀가 어떻게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부를 이뤄냈는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그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흙수저 소녀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야간고등학교에서 공부하며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자신만의 사업에서 승승장구하던 사업가가 완전히 망했다 새로운 사업으로 다시 거대한 부를 만들고 진정한 자유에 한 발 더 다가간 그녀만의 스토리가 책 ‘웰씽킹’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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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웰씽킹(저자 켈리 최)’ 목차  © 이봉홍 기자

 

지금은 누구나 부러워할 거대한 부를 축적하고 진정한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켈리 최의 어린 시절은 말 그대로 찢어지게 가난한 흙수저의 삶 그 자체였다. 그녀는 몸이 불편하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어머니께서 잠잘 시간을 쪼개 가면서 열심히 일해도 육 남매를 키우기에는 늘 생활비가 쪼들릴 수밖에 없었던 집안에서 성장하였다. 고향 정읍을 떠나 서울로 왔지만 8시부터 5시까지 고된 노동을 하고 제대로 끼니도 해결하지 못한 채 야간고등학교에서 공부하면서 꿈을 키워나갔다. 온갖 고생 끝에 패션 디자이너가 되었고 나름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지만 큰 좌절을 맛보고 10억의 빚더미 속에서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냈던 그녀는 다시 성공하기 위해 1,000명의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하고 분석하고 그들의 습관과 생활방식을 체득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책 속에도 나오지만, 성공은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녀는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그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한 음주, 유희 활동, 파티 참여와 같은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시간을 확보했다. 그녀는 성공하기 위해서 친구나 가족들에게 의논하기보다 이미 성공을 쟁취한 멘토와 롤모델 또는 전문가의 코칭을 들어보라고 말한다. 어쩌면 우리가 인맥 관리를 한다며 친구들과 술 마시고 어울리면서 보내는 시간이 진정한 부를 향해가는 걸림돌이 되었던 게 아닌가 반성하게 된다. 그녀는 “진정한 의미의 부자”란 남을 돕기로 결심하고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며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이라고 말하며 부에 대한 그녀만의 철학을 전달한다.

 

독자들은 그녀의 부자에 대한 철학을 제대로 이해해야 그녀가 말하는 “웰씽킹”에 조금 더 다가서기 쉬울 것이다. “부자”가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웰씽킹”의 정수에 다가가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 그녀가 소개하는 그녀만의 비법 “웰씽킹”은 과연 무엇일까? 켈리 최는 1,000여 명의 성공한 사람들을 공부하고 그들의 습관과 생활을 체득하는 과정에서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의 7가지 뿌리를 알게 되었다.

 

그 7가지는 ▶핵심가치 ▶결단력 ▶선언 ▶믿음 ▶신념 ▶확신 ▶질문이다. 제대로 된 목표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스스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가치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핵심가치를 정하고 목표를 설정했다면 단호하게 실천에 나서야 한다. 그녀는 “끌어당김의 법칙”의 중요성을 말한다. 우리가 반드시 원하는 곳에 닿을 수 있다고 자신을 믿고 자신의 믿음을 남들에게 선언하고 선언한 모습대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이런 확언과 믿음이 힘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원하는 “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긍정적인 모습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진정한 부”에 이르는 길은 절대 쉽지 않다. 그 길이 쉽고 편하게 갈 수 있었다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과 매체들은 진작 사라졌을 것이다. 우리보다 한발 앞서 그 진정한 부를 이루고 자신이 이룬 부를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켈리 최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진정한 부로 향하는 지름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책 속의 이야기를 그대로 실천한다고 해도 글로벌 기업의 창업가가 되는 건 아니겠지만 켈리 최가 말하는 것처럼 100일만 실천한다면 삶의 나침반이 “부”의 방향으로 옮겨가지 않을까? 

 

[도서정보]

책제목 :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

지은이 : 켈리 최

출판 : 다산북스, 314쪽, 1만 6천원, 2021. 11.10.

 

[북라이브=이봉홍 기자]

북라이브
이봉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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