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북리뷰] 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공부의 본질’

공부의 본질을 꿰뚫는 9가지 기술

이용재 기자 | 기사입력 2021/12/20 [14:31]

[북리뷰] 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공부의 본질’

공부의 본질을 꿰뚫는 9가지 기술

이용재 기자 | 입력 : 2021/12/20 [14:31]
공부의본질,이윤규,빅피시,공부법,변호사

▲ 책 '공부의 본질'(저자 이윤규) 표지  © 사진=이용재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학창시절 가장 큰 이슈이자, 많은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이다. 갖은 노력을 통해 수능시험이라는 큰 관문을 통과하고 난 후, 대학에 입학하면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더 큰 시련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겠지만, 대부분 학생들은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기업에 입사하기 위한 취업준비(어학, 면접, 적성검사 등) 혹은 다양한 전문자격증(회계사, 세무사 등) 취득을 위한 시험 준비로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데 투자한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에 비해, 공부하는 법을 제대로 알고 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오늘 소개할 도서 ‘공부의 본질’은 위와 같이 ‘공부법’에 대해 잘 모르고 공부를 하고 있는 많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이윤규 변호사는 사법시험을 대학 재입학 후 1개월 반 만에 1차 합격, 7개월 만에 2차 합격하는 성취를 이뤄냈다. 현재 구독자 수 29만 명이 넘는 회로 공부법 분야 채널 1위인 ‘DreamSchool 이윤규 변호사’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공부법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도 공부의 본질을 알면 특별한 결과를 내고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공부의본질,이윤규,빅피시,공부법,변호사

▲ 책 '공부의 본질'(저자 이윤규) 목차  © 사진=이용재 기자

 

‘공부의 본질’은 총 9가지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9가지 기술로 각 챕터가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추진력 확보를 위해 공부자극에 불붙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룬다. 이 파트에서 핵심이라고 여길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이다. 단순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그 첫 번째 이다. 수학 공부를 하고자 했을 때, ‘하루에 3문제만 풀기’와 같은 단순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완벽은 접어두고,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 적극적으로 실행되는 괜찮은 계획이 다음 주의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 미국 최초 전차부대 지휘관이었던 조지 S. 패튼의 명언이다. 우리는 계획만 세우다가 실천에 옮기지 못한 경우를 종종 경험해 보았다. 완벽하지 않은 계획이라도 우선 실행한 후, 수정하면서 계획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챕터는 공부의 본질을 꿰뚫는 발상의 전환을 다룬다.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한 새로움’ 없이도 ‘새로운 성취’는 쏟아져 나온다. 꼭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방법을 ‘만드는 것’ 보다는 ‘찾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발견한 정보들로 조합을 해서 나에게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세 번째는 적게 공부해도 성과는 좋은 공부 프로세스 찾기이다. 우리는 까먹지 않기 위해서 복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래서 까먹기 전에 복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기억하려면 반드시 까먹어야 한다’. 기억은 의도적인 망각 후에 자극을 함으로써 강화되기 때문이다. 즉, 까먹는 것이 불안해 매일매일 복습을 하는 것보다는 다른 과목이나 지식을 공부한 후, 잊었다는 느낌이 들 때쯤 다시 복습하는 것이 현명하다.

 

네 번째는 우리가 가장 어려워하는 시간관리의 기술 편이다. 해야 할 일이 여러 가지가 있을 때, 어떤 식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네 가지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한다. 1.난이도, 2.중요함, 3.긴급함, 4.만족감이다. 우선 먼저 처리해야 하는 것은 난이도 낮은 일이다. 여기서의 난이도가 낮다는 것은 쉬우면서 걸리는 시간도 적게 걸리는 일을 뜻한다.  난이도가 낮은 일들을 우선적으로 먼저 처리해 놓으면 일 개수 자체가 줄어 일의 효율이 단숨에 증가한다. 그 후에는 ‘중요함’과 ‘긴급함’을 고려해서 일의 순서를 정한다. 1. 긴급하고 중요한 일, 2. 중요하지만 긴급하지는 않은 일, 3.긴급하지만 중요하지는 않은 일 순으로 일을 처리한다.

가장 중요한 것들은 가장 사소한 것들에 좌우되서는 안 된다.’ -괴테-

 

저자는 이렇게 총 9가지 챕터를 통해 공부의 기술 9가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5.집중의 기술, 6.멘탈 컨트롤 방법, 7.정리, 인출법, 8.점검의 기술, 9,마무리의 기술)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가장 중요한 것만 집중하는 ‘하이퍼 러닝’ 공부법 이다. 우리는 살면서 나보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단순히 재능이 있어서, 운이 좋아서 그런 성과를 낸 것이 아니다. 공부를 ‘효율적’으로 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공부의 본질’을 깨닫고 ‘똑똑하게 생각하는 법’을 깨달아 ‘특별한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도서정보]

도서명: 공부의본질

지은이: 이윤규

출판: 빅피시, 312쪽, 1만6천5백원, 2021.10.15.

 

[북라이브=이용재 기자]

북라이브/
이용재 기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