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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접수 시작...신진작가 참여 확대

문체부-예술위, 프로그램 운영비 사용범위 확대

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2/01/14 [14:33]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접수 시작...신진작가 참여 확대

문체부-예술위, 프로그램 운영비 사용범위 확대

이지은 기자 | 입력 : 2022/01/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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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안내 이미지  ©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오늘(14일)부터 2월 4일까지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해 도서관과 상주작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45개 도서관이 사업에 참여했다.

 

올해는 기존 참여도서관과 작가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문학 프로그램 운영비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상주작가의 사업 참여 횟수 제한을 두지 않는다. 또한 상주작가 채용 자격 기준을 기존 등단 5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완화하여 신진작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도서관에는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인건비, 고용부담금,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도서관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심의 방법 및 기준 등 세부 사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술위 관계자는 “해당사업은 간접적 창작지원을 통해 도서관, 작가, 주민이 문학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하나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문체부와 협의를 통해 지속해서 확대 추진 예정이다. 올해는 일부 운영 및 채용 기준을 완화한 만큼 더 많은 도서관의 신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북라이브=이지은 기자]  

북라이브 /
이지은 기자
jieeeee@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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